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코토 츠바키 (문단 편집) == 마법소녀로서의 능력 == ||<#FFFFFF><:>[[파일:external/images.puella-magi.net/Tsuakifightingreference.png|width=400]]|| ||<:>전투 장면 설정화|| 주무장은 [[일본도]].[* 마기아 레코드의 등장인물인 [[토키와 나나카]]와 동일하다. 차이점이라면 츠바키는 전형적인 타치 혹은 우치카타나인데 나나카는 무기 길이도 그렇고 칼집 수납 방법도 [[바람의 검심 -메이지 검객 낭만기-]]의 [[시노모리 아오시]]가 생각나게 하는 소태도 이도류이다.] 더불어 다수의 빛의 칼날을 생성하여 전방으로 투사하는 "염무", 그리고 여기에 유도 기능을 부여하는 "앵화"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. 유도 기능을 고려해 보면, 엄밀히 말하면 빛이라기보다는 마력 에너지를 투사하는 메커니즘이라고 이해해야 할 듯하다. 이 기술은 스즈네가 츠바키의 마녀를 처치하고 난 후로 스즈네에게 전수되었다. 특이하게도 네이밍이 [[한자]]어인데 이는 [[이탈리아어]] 등을 따르는 일반적인 마마마 세계관의 네이밍 센스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것이다. --[[토모에 마미]]가 이 기술을 싫어합니다.-- 투사되는 에너지는 [[나루미 아리사|상대방]]이 흩뜨려서 차단하는 것이 가능하다. 위의 설정화를 보면 츠바키의 전투 스타일은 전형적인 여검사 스타일이다. 무게감 있는 자세의 발도, 잔상을 남기지 않을 만큼의 쾌검, 상대방의 주위를 돌며 공격한 후 상대방을 등진 채 다시 칼을 칼집에 집어넣는 모습까지, 대중매체 어딘가에서 뭔가 많이 본 듯한(…) 익숙한 검법의 소유자. 복장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무기도 그렇고 기술명도 그렇고 동양적인 냄새가 잔뜩 가미된 듯한 마법소녀다. 훗날 츠바키의 부적을 갖고 있던 스즈네가 카가리의 마녀를 상대할 때 이 부적이 스즈네의 대검과 융화되어 디자인이 일본도스럽게 변했다. 아마도 [[반역의 이야기]]에서 나온 것과 유사하게 일종의 합동마법일 수도 있는데, 부적의 주술적인 의미가 실제로 현실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면(…) 부적에도 츠바키의 마력이 어느 정도 저장되어 있었던 것 같다. 마법의 숙련도는 작중 최강. 마법 자체가 강한 [[아마노 스즈네]]나 [[히나타 카가리]]와는 비교도 안 되는 정도. 그녀의 소원인 "마녀를 이길 수 있는 힘" 은 상당히 추상적이지만 그만큼 마녀전에 특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. 작중에서 츠바키의 염무 기술을 전수받은 스즈네는 이걸로 하루카의 마녀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했으며, 카가리의 마녀의 사역마들을 앵화 기술로 청소했다. 실제로 츠바키는 마법소녀 계약을 한 이후 20대의 연령이 되도록 수많은 마녀들의 위협과 다른 마법소녀들 간의 경쟁 속에서도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다. 츠바키가 마녀가 된 것도 그녀가 재능의 한계로 위기에 몰려서가 아니라 [[그리프 시드]]를 얻는 족족 스즈네를 위해서만 써 버려서였다. 츠바키의 경험과 연륜으로 미루어 본다면 효율적인 마력운용이나 전투 센스에 있어서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